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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시 태루그룹(泰鲁)·중일한 문화산업단지 3월 20일 건설 시작

リリース日時:2022-02-11  閲覧回数:23
 

3월 20일, 린이시 란산구 서성(西城) 상곡(商谷) 구역에서 위치한 태루그룹(泰鲁)·중일한 문화산업단지 공사는 정식으로 착공되었다. 여기서 중일한 3개 국가 문화 특색을 지닌 오락、상업、체험、생활、전람 등을 하나로 되는 구역 중심으로 만들도록 한다.

중국과 한국 및 일본은 지리적으로 가깝고 우호적인 우방이며 공동의 한자 문화 전통이 가지고 3개 국가 간의 문화 분야에서 밀접한 관계가 있다. 린이시는 산동성 동남쪽에 위치하며 독특한 지리적 우세로 중일한 3개 국가간 교류 협력의 첨단에 위치한다. 태루·중일한 문화산업단지는 3개 국가의 전통문화、패션문화、첨단기술을 산업단지로 도입해 린이시 새 랜드마크로 만들도록 한다. 

소개에 의하면,태루그룹·중일한 문화산업단지는 태루그룹과 한국 TL그룹에서 투자 건설하며 총 투자액 20억 위안에 달한다, 부지면적 179무이며 총 건설면적 23.8만 평방미터이다. 산업단지에서 주로 메이크업 과학선업센터、일본한국문화관、일본 한국 미용산품 전시 및 체험 거래센터、일본 한국 국제 교육 등을 건설할 예정이다.